정말 예쁜 집을 지었군요.아리랜드! 홈페이지 이름도 예뻐요.그동안 몇 번씩이나 들렀었는데 따뜻한 인사말로 감동시켜드리려고 며칠씩 어떤 말이 좋을 까 고민하며 벼르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올립니다.그런데 아직도 그런 말을 찾아내지 못했으니 어쩌지?어쨌든 축하해요. 그리고 이렇게 예쁜 집이 더욱 아름답게 발전하기를 기도드려요. 멀리있어도 이렇게 좋은 세상이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그리고 성탄카드 보내고 싶은데 e mail주소 좀 알려 주세요아리랜드로도 보낼수 있는지 ? 아직 컴에 익숙지 못해서...최작가님! 작가 이전에도 너무 멋진여인이었는데...작품 나올때 마다 귀뜸해 주면 얼마나 좋을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