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최애순 회장님께 먼저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성큼 다가와버린 12월 이제 모든이들이 군고구마와 알밤으로 하얀 사랑을 톡톡 역어갈 그리 좋은 계절이 깊어 갑니다. 언제나 만나면 마음 따스한 회장님 ! 농촌에 살지만 낭만을 알고 농사일에 지쳐 힘들지만 여유와 사색을 잃지않는 회장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속에서 살지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누룩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는 환한 빛으로 살아가시고자 하는 최애순 회장님과 정의국 회장의 모습이 아름다운 만큼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자주 만나보지 못하고 대화를 나눌 순 없지만 그리 가까운 곳에 생각을 공유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좋은 집을 가지신 만큼 더욱 많은 사람과 좋은 이야기 많이 많이 나누 시고 들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참, 그리고 12월 6일 오후2시에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관에서 남해화학과의 자매결연식이 있습니다. 그날 최애순 회장님께서 생활개선우수회원 군수 표창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먼저 축하드리고요 그날 꼭 한복을 입고 2시 이전에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좋은 홈페이지를 가지셨는데 늦게나마 흔적을 남겨 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