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이에요.짬을내에 면허시험장에 면허증을 갱신하러 왔다가 홈에 들렀습니다.아직은 방문객이 많지 않아 재미가 덜하지만 조금지나면 붐빌거예요.고향은 언제나 좋지만 여기도 좋네요.인호네집은 12월 중으로 봉천동으로 이사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내일 의도와 집구경을 가려고 해요.의명언니, 요한이 성천이 글을 보았지요자주 댕겨야 지요.성천이 모친은 어머니와 좋은 고부관계를 이루고 있어서 고맙고요.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그 가정에 임하기를 늘 기도합니다.원아와는 어제 통화 했는데 여기에 들르기는 했는데 방명은 아직 안했나 봐요.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