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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이웃 캠페인 -최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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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02-09-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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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기계문명과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이시대는 인간을 본연의 자연으로부터 분리시켜 우리들의 마음은 점점 더 매말라가고 있습니다.이제 「이웃사촌」이란 미풍양속은 사전속에서나 찾아 볼수있는 생소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이웃을 찾는 다정한 발길은 끊어지고 누가 이웃에 살고있는지도 모르는 이시대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신 주님의 말씀이 자못 멀게만 느껴집니다.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전하며 하나님일을 어찌 할수 있을까요?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모든 지식이 유익이 없으며 우리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주님은 가르쳐 주십니다.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우리의 이웃은 누구이며 우리의 두손엔 그들에게 나눠줄 사랑이 담겨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지금. 만나는 사람- 이웃, 친구, 직장동료, 먼발치의 사람들까지라도, 사랑하기를 시작합시다.먼저 우리의 마음의 거울을 깨끗이 닦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빛을 따뜻이필요한 자들에게 되돌려 드립시다.말씀을 먹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할 수있는 모임을 조용히 시작합시다.휴식이 필요한 모든이들은 이곳 시골의 맑은 공기와 샘물을 맘껏마시며 영혼깊은 곳에 찬양과 감사가 있게 합시다.이곳의 맑은 공기와 훈훈한 인정까지도 지금까지 지켜온 허리 구부러진 이웃 아주머니, 할머니의 땀방울울 함께 닦아드려야만 합니다.우리가 함께 만나게 될때● 먼저 영혼을 정결케하여 하나님 말씀의 묵상과 기도에 힘씁시다.● 이 살아계신 말씀들이 나와 내이웃과의 삶속에서 우리의 고백이게 합시다.● 이 풍요의 복된 삶들이 필요한 모든이에게 전하여지게 합시다.모든 담들을 철저히 허물고 가장 진실한 모습으로 좋은 것들을 서로에게 나누며 우리의 아픔까지에라도 서로의 위로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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