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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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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02-05-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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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연기는 나고 있지만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구재관 권사님댁을 정리했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네 모든 주민이 힘을 합해 정리 하면서 서로 위로했다.아직도 남아있는 넉넉한 인심과 인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계속 찾아오는 사람들을 옆집 탁지매 아주머니는 점심으로 봉사하고 있는 우리 마을 모습이 아름답기조차 하다.어려운 일이 있을 때 먼저 나서서 자기 일처럼 힘쓰는 우리 동네역시 아름마을 답다고 웃으며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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