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동백 축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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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순애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02-04-26 09:51본문
애순 언니. 저 순애예요.동백 축제 일정만 집에서 보고 부러워하면서가서 도와주고 싶고...여러가지 제 마음 이해하시겠죠.마음이야 여기 대전에서 수십번도 더아리랜드를 다녀왔답니다.저는 `아리랑 친구들`데리고 잘 있습니다.아이들이 가끔 우리 모임 이름을 왜 `아리랑`으로 지었냐고 묻더군요.아리랑 농장, 아리랜드를 한 번 데려가고 싶군요.우리는 현재 이런 저런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사는 그 자체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답이아닐까요?하고 있는 일의 딱 맞아 떨어지는 정답은없어보입니다. 만나서 여러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어요.어머니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대전에서 송순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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