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갑니다.한동안 방문하지 못하였더니, 여러 소식이 있군요.어머니는 잘 도착하셨는 지요.행자부와 농림부에 제출한 자료를 보았습니다.행자부의 어느과 에서 이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 알고싶군요.혹여 도움이 되는 길이 없을까 해서요.애쓴 흔적을 여려군데에서 볼수 있었으나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러나, 없는 자료에 쏟은 정성을 보니 결과가 좋으리라는 예감이 듬은 저만이 아닙니다.인호엄마는 며칠째 감기로 고생인데 오늘은 조금 우선합니다.덩치는 인왕산만한데 골골골....(본인이 강력하게 수정을 원함)집 판것에 대한 마무리 등기관계로 짬을 내었습니다.동사무소의 컴푸터를 잠시 이용하여 멜을 보네네요.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이 이어지기를...Good luck!!!!!!2001년 11월 23일 인호아빠, 그리고 인호엄마(옆에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