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6번째 축제를 개최 합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4월 두번째 토요일에 개최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겨울이 워낙이 추워서 꽃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있나봐요

아마도 내년에는 시기가 좀 늦춰질듯 합니다.

이번 축제를 소개하자면,

4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동안 마서면 남전리 동백꽃 마을과 아리랜드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축제 개막일은 9일에 메인 행사가 있습니다.

라이브 콘서트, 풍물패, 합창단, 등

그리고 16일까지 체험행사가 계속됩니다.

꽃이 좀 덜피게되면,, 기간을 좀 늘려서 운영할계획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