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에 중독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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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달샘 댓글 0건 조회 1,145회 작성일 10-11-03 15:43본문
어느 날 아들넘과 마트에 갔는데
' 엄마, 오미자청 좀 사지~~'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 그냥 먹던 것 생각이 나서....라고 대답합니다.
ㅋㅋ,, 문득 오미자청도 중독이 되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마트를 돌아보니 새달농원의 오미자청이 없네요.
해서 새달농원에 직접 오미자청을 주문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아들넘이 즐겨먹으니 저도 더 맛있게 먹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도 생겼네요.
더욱 발전하고 부자 되세욤!!^^
' 엄마, 오미자청 좀 사지~~'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 그냥 먹던 것 생각이 나서....라고 대답합니다.
ㅋㅋ,, 문득 오미자청도 중독이 되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마트를 돌아보니 새달농원의 오미자청이 없네요.
해서 새달농원에 직접 오미자청을 주문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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