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님과 함께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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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화댁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09-09-13 08:44본문
어제는 야간작업으로 이어져서 농원의 농막에서 새우잠을 잤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산속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좀 여유롭게 느껴지는 토요일~
택배도 없고
내일이 일요일이라 시장출하도 없어서 푹 쉬고픈 날이지요.
날이 밝자 모아놓은 흠과를 손질 하려구요.
주말을 맞아 딸램이 함께하여
고무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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