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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귀비 묘목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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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화댁 댓글 2건 조회 2,025회 작성일 08-03-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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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해 뒀던 복숭아나무 몇그루를


빈자리에 보식을 하기 위해 뽑고 있는 도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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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묘목을 50주 사와서 임시로 묻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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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종류로 황귀비라는 품종인데


천중도 백도를 수확하고


난뒤인 8월말에서 9월초가 수확기랍니다.



천중도와 엘바트사이의 수확시기이겠지요.


황귀비가 수확되는 시기엔


다른 품종이 없어서 빨리 열매를 보고 싶어지네요.


우물에 가서 숭늉찿는 격이지요.


이렇게 가식을 해 뒀다가


내년에 정식 할 겁니다.


신품종이라니 열매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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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잔가지들를 전지 가위로 잘라버리니


깔끔하게 이발한 모습입니다.


도화지기와 둘이서 삽질을 해서 심었습니다.


삽질에 익숙치 않으니 팔목이 시큰 거립니다.


요령이 없어서 팔목에 힘만 주어 흙을 파대니...


묘목 심는것도 삽질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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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고구마종순 파종했던 빈 공간에


청상추 적상추 열무 쑥갓등을 호미로


골을 파고 조금씩 뿌렸습니다.


일부러 씨앗을 남겼지요.


우리 가족의 먹거리다보니


많은 양을 한꺼번에 심는다면


감당하기 어려워서지요.


이 다음에
다시 뿌릴려구요.


머지않아 녹색의 채소가 밥상위에 올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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