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해삼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화댁 댓글 3건 조회 991회 작성일 08-01-24 22:06 본문 저녁무렵 작은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건희아빠 해삼 좋아하제. 해삼이 싱싱하더라. 남원가는 차편으로 보낼테니 찾아서 먹도록 해라.'옆지기가 터미널에 가서 물건을 찾아 왔다.'많기도 해라!'열어보니 바다에서 금방 온 것처럼 싱싱하다.씻어서 저녁에 먹을 것만 손질했다.양이 많아 나눔을 해야 되겠다.나머지는낼 시댁으로 보내야 될 듯 싶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들깨즙으로 끓인 토란국 08.01.25 다음글남원 복숭아 전정교육 08.01.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