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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농촌진흥청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화댁 댓글 2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8-01-12 12:30

본문

안녕하세요?



전북
임실의
도화농원
대표입니다.



제가
농진청을
방문한 것은
어제로
두번째가
되네요.




한번은
홈피구축을
위한
정보화시험을
보러
갔을 때이구요.



어제는
구축된
홈피
관리자교육을
위해서지요.



아랫지방은
비가
내리더니



경기도에
이르니
눈이
쌓이더군요.






수원에
들어서
예상치 못하게



길을
잘못
들어

헤매다



교육시간에
10여분
늦게
되었지요.



다행히도

농가들의
인사 소개하는
시간이더군요.






농진청하면
저에게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지난
여름
초행길에
길을
헤맬까



일찍
출발해서
2시간가량
일찍
도착했었지요.



들어서자
아주
키가
크신
분이



혼자서
저희부부를
맞더군요.



궁금한 것 이것저것을
묻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안내해
주신대로



우린
원예연구소에
들려

일을
보고
왔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편안함을 주는 분이었어요.



이것이 농진청의 첫 인상이었답니다.



먼길에
지친
몸과
마음이

사라지는듯함을
느꼈지요.



얼마
안되어
그분이
오상헌님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이런
기분은
저뿐만이
아니라
농진청에
들렸던



모든 분들의
같은
느낌이었으리라
여깁니다.






오상헌님, 농진청
농업
경영관실의
꽃.



트레드마크로 남습니다






전 그렇게 부르고 싶더라구요.






5시간의 이번 교육에도



오상헌님을
비롯한
농진청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을
해주신
이지팜
고경일
대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100%
습득은
어려웠지만,
배운대로
활용해 보려구요.



한번으론
만족치
못하겠지요.



그래서
반복교육,
평생교육이란 말이
있을테니까요.



교육에
임하는

자세를
물었었지요?



어떤 농가 대표님이 표현한것처럼






'가슴이
설레고
있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배울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어제는 농진청에서
주신
행복한
선물들,




가슴 속
깊이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있는
기회가
다시금
주어졌음..



좋겠다는

아낙의
욕심입니다.



갈 때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
농진청!



그 문턱 자주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도에도
모든 분께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전 각 농가대표들이 자기
소개하는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여분의 쉬는 시간에 각자 배운내용 복습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혼자만 알지 말고 내도 좀 갈켜 주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고마, 쉬는시간도 없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을
해 주시는
이지팜 고경일 대리님과
대화중인 도화농원 도화지기모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화댁 교육모습-늦게
왔지만 앞자리 차지 했어요.



먼저와서 자리잡고 있는



기술센타직원들이 양보하는 바람에...



아니 뺏은 기분이 더 들더라구요.



사실 교육생들이 쓰기만도 컴이 모자랐죠.



이유 인즉
어떤 농가들은 2명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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