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경제적고통을격고있는 가운데
논산시 은진면사무소에서 일자리 나누기 운동울 펼쳐 관심을 같고있다
논산시 은진면 지시하 면장이 중심이되여 전직원의 봉급을 매월 반납하고
관내 28명의 이장단 협의회도 수당의 10%를 반납하여 기금조성으로 결의해
실행하고 있다 이를위해 은진면 면장은 지난 달부터 1년간 면장의 본봉 10%를
직원은 3~5%반납기금으로 조성하여 연간 2400여만원에
이를것으로 알고 있으며
논산시 고용채용를 통해 2명의 인턴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지시하 면장님은 이번 은진면 청년실업 일자리나누기 운동은 공직자 로써
고통분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하며 더불어 함께사는 공직사회
구현에시금석이 될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읍니다
은진면에 2005년에 부임하여
전국 으뜸 친절행정 역점을 두고있다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훌륭하신 지시하 면장님의
제보를 드림니다
















주민김은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