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들과 무농약밤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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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11-06-04 05:52본문
무농약 밤을 주문이 들어와서
가족들과 무농약밤을 까고 있어요
깐밤을 까는시간이 무척 많이 걸리죠
택배 작업하고
가족과 웃골 산에 올라갔죠
참 빨르기도 해요
산에는 온통 풀로 덮여있고
밤꽃이 필러고 하고 있어요
누님들과 같이 산에 오르니
참 좋군요 옛생각도 나고요
누님이 나을 등에 업고 방죽에 빠진 일
아주 많은 이야기가 많았어요
원두막에 않자 무농약밤 다듬고 있어요
요즘 무농약밤으로 카래,떡뽁기 하면 참 맛이 좋아요
누님들과 참으로 오르니
참 좋아요
이렇게 같이 오르기는 힘든 일이죠
웃골을 한바퀴 새렉스 타고
마음이 탁 트이는 마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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