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에서 쑥을 뜯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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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11-05-30 05:43본문
웃골 에서 쑥을 뜯었어요
무농약 지역에서 뜯으니 더욱 좋군요
쑥은 미국에서 귀촌하신
웃골 이웃사촌 이시고 우리 누님댁에
황토방 으로 지으시는데요
쑥을 방에 넣고 공사하신데요
지금 집을 한참공사중이에요
지금은 미장 공사 전기공사 배관공사
지금은 일이 아주 잘 되고 있어요
쑥이 참 냄세가 정말 좋아요
무 농약 지역에서에 쑥 정말 좋군요
이렇게 큰 포대로 뜯고 있어요
웃골 에서 누님과 웃골댁이
이야기 나누며 ~~
지금 웃골은 무농약 지역이라
산에 식물 키가 무척 많이 컷어요
날씨가 좋을때에 잘 옥상에 말려요
쑥이 참 좋아요
냄새도 좋고
쑥을 뜯어서 쑥 차도 먹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쑥과 하루을 보낼수 있어 넘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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