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유인 3년전에 자두 나무을 심었어요

사실 자두는 약을 아주 많이 하는 종목이에요

약을 하지 않고

한번 해 볼려고해요

알밤체험오신분이

옆집에 자두가 있는데

한번따고고 싶다고 나무을 사달라고 하신분이 계셔서

자두을 심게되었어요

효소을 만들어서 주고 하우스에는 비닐을 쒸워서

약을 쓰지 않고 해 볼려고 해요

잘 되야 할탠데

3년되었는데

올해는 꽃눈이 많이 오는것 같아요

올해 열리면 알밤체험할 시기가 되면

자주 맛을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유인이 싶지는 않군요

찌져지는 나무도 있어요

자두에 꽃눈 꽃이 피면 예쁠것 같아요

어릴적에 태어난 곳옆에 자두하우스가 있어요

옛생각이 많이 나죠

자두을 보는 표정이 ~~~ㅋㅋ

점심에 웃골댁이 해물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일하다 커피한잔 넘 맛이 좋아요

웃골댁이 잔이 없어 먹으라네요

그런데 뜨거워서 한참을 힘들게~~

집앞에서 웃골댁은 돌 미나리 뜯고

옛날에 태어난 또랑앞에서 뜯고 있어요

오늘은 딸래미 마중을 걸어서 갔어요

그런데 운동도 되고 너무 좋군요

딸과 웃골댁은 먼저앞에 가고

웃골지기는 뒤에 책가방 매고

이렇게 라도 자주 운동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