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지역에서 우술뿌리 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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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3,110회 작성일 13-03-14 22:10본문
우술뿌리
12년동안
풀을 깍아
12년동안
풀을 깍아
밤나무 농사했더니
산에는 우술뿌리가 무척 많아요
옛날에 어머님무릅이 좋지 않아
우술뿌리와 엉겅퀴뿌리 넣고
술담아 드셨는데 아프시다고 않하셨어요
요즘 약술로 드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몸에 흡수가 빨라 좋다고 하시더 군요
물로 닦아 햇볕에 말리는중
우술뿌리 캐면서 다듬고~~~
웃골댁도 삽질 한번 해 본다고
유기농지역에서 우술뿌리가 무척 많아요
아주 복잡할 정도 입니다
옷에 달라 붇어요
참으로 오랜만에 칡도 캐고
웃골댁은 큰칡이라고 사진찍고
아주 키가 큰 칡을 캐었어요
칡차을 할려고 깨끗이 닦었어요
우술뿌리는 아주 잘 말라요
유기농지역에 우술뿌리 무척 많아요
그리고 앞으로 모든풀이 약초가 될것 같아요
보는 관점에서 달라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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