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 피서지 성주계곡 소나무 산장

요즘 날씨가 더워서

아침 5시정도에 유기농밤나무 산에 올라가 열심히

풀을깍었다

집에와서 택배작업하고
처형도 오시고 부여에서 누님도 오시고

해서 대천에 바다을 갈려고 하다

그래도 계곡이 좋을것 같아

보령에 성주계곡에 소나무 산장으로 갔어요

입구부터 너무 좋고요

나무가 하늘높이 올라가 넘 좋고요

넷가에 물은 너무 시원해서 물에 들어가서 오래 있지못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백숙을 주문했는데

와~~~ 닭이 정말 맛이 좋았어요

마늘을 많이 넣어서
감칠맛이 나는것 같아요

집에서는 더웠는데 소나무 산장은 추울정도 입니다

아이들 물놀이 하기 정말 좋아요

유기농지역에는 이렇게 고사리도 많아요

올밤인데 무척 많이 열었어요

아침일찍 산에 오르니 넘 좋군요

웃골에서 동네 보고

아이스 박스에 물하나 얼음2개 미숫가루한병 준비하고

미숫가루는 현미에 찹쌀에 콩도 보리도 넣고 만들고

주문이 있어 누드밤도 작업하고

유기농 마크도 부치고

올해는 구매 고객에게 조금씩 정을 나눌려고 준비하고

소나무 산장 앞에 아주 넒은 주차장

소나무 산장 입구 사진도 찍고

물이 아주 깨끗해요

처음에 가서 입수 했는데 너무 추웠어요

웃골에도 막걸리 주었더니
특별히 막걸리 정으로 주시고~~

정말 무척 큰 느티나무 아주 시원해요

성주 게곡 소나무 산장

나무 그늘이 일품이고요

물 아이들이 놀기 좋아요 그리고 너무 시원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백숙을 먹었는데

아~~ 맛이 정말 좋았어요

요즘 더워요 소나무 산장에 가시면 정말 시원한 피서지 입니다

가족과 단체도 좋고요

보령성주계곡 소나무산장으로 가보세요

정말 즐거운 피서 온 가족이 좋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