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밤 유기농밤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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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3-07-31 21:51본문
유기농밤 요즘 유기농밤 산에 풀을깍고 있어요
그런데 새벽에 풀깍고 한 8시정도 되었는데
비가오는군요
그래도 비가 오지않을때에 풀을 깍아 정말 좋군요
풀을 깍고 집에와보니 딸이 차을타지 못해서
부여에 출근시키고
오늘은 처형이 서울에서 오신다고
하셔서
딸래미 출근시키고 시간이 남아
부여 5일장구경도 하고 살것도 사고
차부로 갔는데 좀기달렸는데
처형이 서울에서 고속버스 타시고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일을해서
더워서 한 10시부터 놀았어요
참으로 오랜만에 이렇게 놀수 있어 넘 좋아요
아주 큰 산소 닮았죠
이곳은 유기농밤나무 키우는중 입니다
이지역은 돌이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리죠
45년된 밤나무 밤이 무척 많이 열지요
5일장에서 쌈채소 보고
이렇게 몇가지 구입했어요
누룽지도 해 먹고 잡곡이라 더욱 좋군요
처형이 오셨서 부침개도 해 먹고
오늘은 휴일 맥주도 한잔
오전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더운편 입니다
웃골댁은 언니을 보니 참 좋아 해요
오늘은 유기농밤 택배 작업도 하고
기게로 이렇게 깨끗하게 작업이 되죠
오늘은 밤효소도 만들고
오후에 민물고기와 미꾸리도 잡고
닭발도 하고
온가족이 이렇게 미꾸리 잡이
미꾸리 조림도 해먹고
냇가에 가서 쪽대도 치고 놀수 있어 넘 행복하군요
이렇게 오래 오래 즐기며 살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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