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음식 만들기 요즘에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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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2,034회 작성일 13-11-18 07:25본문
시제음식 만들기 요즘에 시제
옛날에는 시제참석하는 인원이 무척 많았는데
요즘은 많지가 않다
옛날 시제에는 음식도 정말 많았는데
정말 맛이 좋은것도 있고
일년동안 기달린 적도 있었어요
그러나 요즘은 시제도 세월에 따리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인원이 많이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도 조금씩 줄어들고
음식도 잘 먹지 않는것은 하지 않아요
그리고 옛날에는 산에가서 대 산소앞에서 지냈는데
요즘에는 집에서 지네요 춥고 비오고 하다 보면 추워서 먹지도 못하고
해서 집에서 지네기 시작해서 계속 집에서 지네고 있어요
정성들여 차리고
부침개도 하고
부침개는 3가지 부침개을 하죠
소고기 산적 도 하고
동태 달갈 부침도 해요
그런데 웃골댁이 하고 있어 웃골지기가 밀가루 무치고~~
밤 집에서 밤을 하기 때문에 아주 많이
시제 음식은 항시 해도 왜 생각이
나지 않는지
시제 일년에 두번 차리는데
아~~~두번이 끝났어요
차리고 지네는것도 부담이 가는군요
그래도 온가족이 만날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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