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에 즐거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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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11-06-29 06:08본문
웃골 댁과 웃골 지기는 부여 기술센터에
교육을 받고
주암리 녹간 우리 마을
회관앞을 지나가다가
차을 돌려서 회관에 갔다
선생님댁에 미국에서 선생님 처제분이 오셨다
저도 이번이 2번째 뵙어요
조금있다가 우리 동네에 화가 선생님도
지나 가시다 회관에 오셔서
커피한잔하고 이야기 나누다
잠시후 화가 선생님댁에서
커피한잔 하기로 하고
집에와서 웃골댁은밤까고 한선생댁에서는 김치 붇침게 하시고
화가 선생님댁에서는 탕수육 주문하시고
이렇게 요리 한가지씩 해서 이웃사촌끼리
이야기 나누고
요즘웃골은 한선생님 댁과 화가 선생님댁
같이 만나면서 힘을 얻어요
이런 만남 행복하고 소중하고
요즘 한선생님댁에 집이 거의 완성이 되 가고 있어요
빨리 완성이 되 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뵈면 고생이 아주 많으셔요
촛불이 너무 예뻐요
밖에는 물이 흐르는 소리 아 천국 넘 좋습니다
백합 향도 좋고 제일 예뻐요
참 순하고 말도 잘듣고 달콩이 에요
밖에 정원 물소리에 돌담에 너무 좋아요
물소리가 참 좋아요
화가 선생님이 준비하셨어요
웃골댁이 준비했어요~~~`ㅎㅎ
김치 묻침게 한선님 댁에서 준비하셨어요
세상에 제일 맛있는 김치 묻침게
너무 맛 있어요
이렇게 초불을 보고 있노라니
옛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등잔키고 살던 참 제미있었어요
화가 선생님께서 심으셔서 수확하셨어요
참 맛이 좋아요~~
이렇게 즐거운 만남
촛불도 키고 하루 너무 즐거운 하루 였어요
앞으로도 즐거운만남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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