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체험 토끼와 병아리 키우기

고사리 체험 오늘은 오산에서 손님이 고사리 체험오셨어요

오산에 살때에 같은 아파트 사시는분이

가을에는 알밤줍기 해주시고

봄에는 동료분들과 같이 고사리 체험오셨어요

하루 좋은공기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면 힘이 들어도 기분도 몸도 기분이 좋아지죠

요즘재미있어요

오늘은 토종닭 병아리 부화해 왔어요

얼마나 예쁜지 올해도 잘 키워야 겠는데 작년에는 거실에서 키웠는데

올해는 닭장에서 키워서 잘 커야할탠데

산에 고사리 꺽다가 토끼풀을 꺽어서 토끼에게 주었는데

얼마나 좋아 하는지

들풀을 주면 한두마리가 먹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다와서 먹고 있어요 오늘은 왠지 더욱 예뻐요



자연산 고사리 이렇게 꺽고
올해는 집에서 병아리 부화 하는데 좀 늦은것 같아요

몇마리 부화해서 걸어단이는데

10마리 이상씩 닭이 병아리 대리고 단이는모습보고 싶은데

많이 기다려지는군요

웃골방문하는 학생어린이 에게 보려줄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