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체험 초등학교체험 알밤줍기 체험

아직은 밤이 많진 않아

두팀만 예약 받아 두팀이 오시고
웃골댁 친구들이 왔어요

요즘은 아빠와 엄마 아이들 밤줍기도 할수 있게 하고

자연을 볼수 있게 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그리고 닭을 키우는데

병아리을 많이 좋아해서 병아리도 보여주었어요

주말과 주일은 밤부침개을 하는데

직접해 먹는체험 하는데 아빠가 해 주시는분들도 있어요

체험준비 하고

그전날에 비가 와서 길이~~

요즘 꽃이 피고

올라가다 알밤줍기 하고

접목을 하지 않은밤 수분수로 쓰고 있어요

아침에 잔대꽃도 보고~~

유기농밤 참 예쁘죠

오늘은 아빠가 밤 부침개 하는날 ~~ㅎㅎ

ㅎㅎ 하시다 이렇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병아리을 참 예뻐해요~~

예쁜 가방에 담아 드려요

웃골댁 친구와 산에 올라가고

웃골댁은 좋아 사진도 찍고

저멀리 경치가 참 멋저요

웃골에서본 천연기념물 320호 주암리 은행나무

보면서 소원도 빌고

초등학교 웃골댁 친구 가족

올해는 호도가 참 많이 얼었어요

아~~ 오늘은 참 날씨가 참 좋군요

이렇게 경치좋고 공기좋은 웃골에서

1500년된 주암리 은행나무 보면서 소원도 빌고

추석연휴 알밤체험 어떠세요~

알밤체험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