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지기에 70일 풀깍는 힘든 귀농해서 유기농밤이야기

윤선박사님이 오셨어요

항시 힘들때는 힘을 주시는 윤선박사님

이번에는 윤선박사님이 농림식품부 귀농모댈 이야기

이번에 웃골농원 귀농모댈 교육자료에 쓰신다고 찍게 되었어요

아~~귀농 지금생각하면 정말 힘든길

누기 귀농한다면 막고 싶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귀농해서 입학하고

둘째아이 유치원 들어가고 한참 돈이 들어갈때에 농촌으로 왔으니 얼마나 힘든일이 많았겠어요

집을 얻어서 살았는데 추운겨울에 와서 집을고치고

산에서 나무해서 불을때고 물을대워서 씻고 밥을하고

화장실도 밖에 있고 지금와서 생각하니 아이옥화씨에게 너무 힘들게 해 준것 같아요

농사는 처음에는 표고버섯 귀농 일년전에 논도사고 참나무도 사고 해서

표고버섯종균넣고 웃골지기는 직장단이면서 일요일만 오고

웃골댁이 사람얻어 종균넣고 아이들은 손이 다트고

그런데 종균다넣고 올라가다 사고가 낳어요

어떤사람이 뒤에서 가만이 서 있는데사고을냈어요

병원에 온가족이 이붠도 했어요

그후 일년이 되어 회사을 그만두고 모든것을 정리 하고

세렉스에 짐을실고 부여고향으로 왔어요

그리고 유기농밤 어머님이 이웃집에 밤줍기 일을 단이셨어요

날마다 쉬지않고 일을단이셨어요

그런데 농사하시는분이 연로하셨서 밤나무을 얻어 일년만 농사한범 해보라고 해서

농사을해 보았어요

그런데 밤줍기하다 웃골댁이 허리가 아파서 땅에 눕고 말았어요

이렇게 해서 밤농사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7정만 장기계약을 했는데

나무가 작아 여름에는 젓가락만 한데 풀깍으면 또 크고 또크고

날마다 산에서 살았어요 이웃에서 보면 저사람 잘못되었구먼 그정도 입니다

그후 또 7정을 장기 계약으로 15정이 되었어요

전문밤농사가 되었어요

처음부터 풀만 깍았더니 유기농하기는 힘든일이 없었어요

한가지 풀깍기 빼고는 다른것은

그런데 4년전도 되었는데밤가격은싸고 인권비는비싸고

타산이 맛지 않았어요

그래서 웃골댁과 같이 기술센타에 가서 켬퓨타을 배우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블러그을만들었어요

기술센타에가서 1년정도 배우고 충청남도 기술원에 부부가 같이 열심히 교육을받았어요

그후 기술원에서 윤선박사님과 인연이 되어 1박2일 교육도 받고

힘들때는 힘도얻고 했어요

블러그을열심히 잠않자고 했더니

충남정보화 대회에서 웃골댁이 최우수상 웃골지기가 장려상받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방송에 인연이 되었어요

kbs 6시 내고향 시작으로 아름다운귀촌 리빙쇼 아침마당,생생정보통 등 13번정도 출연했어요

방송한번하면 택배물량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가입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어요

이모든일이 웃골농원은 자연과같이 가기때문같아요

70일 풀깍는이야기 정말 힘든일이 많아요

풀이 사람 한키반정도 되는곳 깍을려면 무서울 정도죠

지금은 고객이 무척많고 체험단골도 많고 체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을 할려고 해요

고객이 좋아하는 일 정말 중요하죠

윤선박사님 말씀

귀농인들이 어떻게 해서 성공할수 있을까 말씀

웃골유기농밤 참 반들반들

산에오르고 부여기술센타 강예숙 선생님도 오시고

웃골에서 동네을바라보고

유기농밤 이야기

모든것이 잘 되어 유기농할수 있어 넘좋아요

농림식품부 귀농모댈 해서 넘 좋은것 같아요

보시는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