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웃골 댁과

웃골 지기는 고사리와 산취을 꺽었어요

이렇게 자연에서

웃골 댁과 나물을 꺽을수 있어 넘 행복해요

도시에서 맛 볼수없는
산촌에서 할수있는 일

넘 좋아요

이렇게 자연과 같이하니 건강도 좋고요

자연에선물 고사리와 산취나물 외에 각종나물

꺽을수 있어 넘 좋아요

ㅎㅎ 웃골 댁이 넘 좋아해요~~

고사리가 키가 키다리에요

산취나물이 꺽어 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자연에 녹색 우리에게 힘을 주는것 같아요

요즘 웃골 지기는 엉겅키 꽃에 취해서
시간 가는줄 몰라요

웃골산닭이 자연에서 놀고 있어요

웃골 지기도 걱정을 많이 했으나

자연과 같이하는 농업을 했더니

웃골 닭이 잘 적응하고 있어요~~

밤과 표고버섯
산닭 서로 잘 맏는것 같아요

요즘 미국에서 귀촌하신

한 선생님 댁에
집을 짓고 계셔요

그런데 짚이 필요하다고 해서

웃골 댁과 같이 참으로 오랜만에 작두질 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귀촌하신

누님과 웃골 댁 넘 잘 지네고 있어요~~ㅋㅋ

웃골 댁과 웃골 지기는

자연과 함께 지내니 넘 좋아요

그리고 요즘 웃골은 맘을 떠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분들과 같이 지넬수 있어

넘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