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닭갈비 아들이 102보충대에 군대 갔어요

아들이 어리게만 보았는데

이렇게 성인이 되어 군대에 갔어요

나라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일이죠

한 20일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참 빨리도 가는군요

아침에 일찍 부여에서 한 8시 정도에 출발 했는데

춘천에 갔는데 시간이 있어
부대옆에는 혼잡할것 같아

춘천시내지나 한 10분거리에서 도로에서 아주 큰 식당을 갔어요

말로듣던 춘천 닭갈비 먹어보았어요

참나무 숯에 구웠는데 맛이 참 좋았어요

102보충대에 갔는데 환영행사을 하고 있었어요

아주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참 맛이 좋아요

시장한 김에 닭갈비 넘 맛있군요

열무 냉면도 맛이 참 좋고요

우리 가족 4 아들친구 5명 많이 갇이 갔어요

오랜만에 모자가 사진도 찍고

머리도 깍고

오랜만에 가족 사진도 찍고

아들은 사진을 싫어해요

든든한 우리아들
아들친구 나라을 지키줄 주역

곧 군대 간대요

환영 행사

입대하는 군인들이 부모님께 드리는글

이젠 해여저야 할시간 마지막으로 보고

내려오는길
눈물도 흘리고

많은모모님들이 울고

장한 아들들이 군인이 되어 나라을 지키고

너무 장해요
군 복무하는동안 건강하고 군생활 잘하고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