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체험 유기농 알밤체험 14년째 70일 풀깍는 유기농 올해 다 깍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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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골지기 댓글 0건 조회 2,558회 작성일 13-09-24 05:33본문
알밤체험 유기농 알밤체험 14년째 70일 풀깍는 유기농 올해 다 깍았어요
아~~~ 드디어 다 깍았어요
한번깍은곳은 한번에 깍고
두번깍은곳도 있어요
7월 15일 부터 유기농 밤나무을 키우는곳은 깍고
8월 1일부터는 올밤부터 깍기 시작했어요
면적은 45000평 무척 넓어요 걸어단녀도 2시간은 걸어야 하는데
비가 오는날도 깍고요
더운날도 깍았어요 될수 있으면 시원한 시간을 많이 하죠
새벽 5시 30분정도 가서 날이 새면 깍기 시작하죠
한 12시 까지 깍으면 무척 많이 깍아요
그리고 오후에는 4시부터 시작하죠
점심시간은 편히 잠자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빨라 아침을 먹을수 없어
오곡 미숫가루에 복분지 효소에 유기농밤 얼음물 이렇게 아이스 박스에 가지고 단이며
풀깍으니 그리 어러운점은 없었어요
그리고 애취기 날을 아주 비싼것으로 구입했더니
풀들이 너무 잘 짤려서 재미도 있었어요
유기농 하다 보니 왕탱이 집이 10개 정도 있었는데
전문적으로 벌술도 담고 벌집도 술을 담았어요
유기농 지역은 풀과 나무가 사람두키 될 정도 입니다
유기농밤 한똘 제 피와 땀 입니다
비오는날은 쉴수가 없어요
비가 와도 날짜는가기 때문이죠
공기좋고 경치좋은곳에서 70일 살았어요~~ㅋㅋ
요즘은 아주 체험객이 아주 많이 오세요
풀은깍았는데 밤이 보일똥 말똥해요~~
깜순이도 산에 올라 가끔은 같이 했어요
유기농밤이 이렇게 커요
유기농 했더니 밤산이 고사리산 되었어요
참 보기 좋은 광경 입니다
이 좋은 풀로 걸음하고 있어요
밤맛이 아주 특별해요
이 기계로 45000평 다 깍았어요
유기농 하다 보니 이렇게 밤나무에 칡넝굴이 올라가요
유기농 알밤줍기 하실때에 보시라고 남기고 깍았어요
올해도 아무일 없이 잘 깍을수 있어 넘 감사한 맘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자연을 좋아하시고
응원해 주시는분들이 많이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올 알밤줍기 자연이 살아 숨쉬는 웃골에서
자연도 보시고 알밤도 주우시고
자연을 만끽할수 있어요
웃골로 많이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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