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밤나무

유기농하다 보니 요즘은 장마라 풀이 참 잘도 크는군요

특히 밤나무가 작은데 풀을 잘 깍지 않하면

칡넝굴이 밤나무에 올라갈 정도 입니다

한 3-4년되었는데도 아직 밤나무가 꽉차지 않았어요

작년에는 태풍에 피해을 입어서 깍지 못했더니

여러나무들이 많이 컷어요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무척 더워서 풀깍기가 싶지는 않군요

새벽에 일찍은 시원해서 일하기는 참 좋아요

한 6시정도 부터 한 10시까지 하면 탁 좋은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