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밤에 참나무 장작에 고기 구워 먹으니 참 좋군요

요즘은 참나무가 얼마나 좋은지

웃골농원은 표고버섯을하기 때문에

참나무는 아직은 때지 못햇는데

그래도 고기 구울때는 참나무에 구워야 기기 때문에

올해는 조금 준비해서

한번 구워보았어요

날씨가 추워도 참나무 옆에는 아주 따뜻해서 참 좋군요

족구대 할려고 참나무 잘르고

삽으로 땅을 파고

생땅은 잘 파지지 않아 철장으로~~

내트는 체험오신분이 주셨어요

너무 고마운 맘입니다

운동 으로 배드벤트 치고 있어 넘 좋을것 같아요

참나무 입니다 참 좋아요

도끼로 쪼개고

이렇게 참나무 장작을 태우면 숯이 나오죠

고기가 타지 않고 넘 좋아요

서울에서 누님오시고 부여에 큰 누님도 오시고

부여에 형님 한박사님댁도 같이 해 주셨어요

참나무 장작으로 모닥불 피니 따뜻해서

시간가는줄 모르죠

유기농군밤도 구워 먹고

아~~~~ 추운밤에 이렇게 참나무로

구기 굽기 넘 좋군요

그리고 참나무로 불을 피우니 따뜻해서 좋군요

올해는
알밤체험할때에 이렇게 참나무 쓸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