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차례 온가족이 한식차례 음식하는방법

한식차례 지내는날은 온가족이 만난다

그리고 4월 5일 정도면 산에 올라가면 나물들도 무척많다

한식몇칠전에 부여에 시장에 가서 웃골댁이 시장을 보고

한식전날에는 웃골댁과 서울에서 아침에 일찍 오신 누님과

같이음식 하고 저녁에는 온가족이 모여 이야기 나누고

대천에가서 회도 떠오고 해서

술한잔도 하고 온가족과 같이 먹으니 회 맛도 더욱 좋군요

그리고 집에서 직접한식음식을 하니

먹기도 더욱 좋은것 같아요

한식차례는 한식전후 일요일로 해서 지내죠

아침일찍 지내고 산에 올라가서 고사리도 꺽고 머위나물도 뜯고

점심은 토종닭잡아 엄나무넣고 엄나무백숙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아쉬운 작별에 시간이 다가 오죠

두릅도 요즘이렇게 딱좋죠

머위 향이 참 좋아요

엄나무 많이 넣고

토종닭은 두마리 잡고

가족이 다 서울에 사시고

이렇게 한식때는 이렇게 온가족이 만나 한식차례올리고

조상분들께 제사도 올리고

온가족이 이야기도 나누고 참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