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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넘 반가운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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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니 댓글 0건 조회 1,623회 작성일 04-07-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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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가는 물 보다 더 빠르다는 걸 느낀다.
얼마전에 둘째아이 낳았다고 통화했는데
아니 벌써 16개월이라니....후후...
선미야
너무 반갑다. 통화하고 나니 진짜 보고싶구나
아! 옛날이여.. 그립구나 다들
여기도 봄에는 너무 정신없이 진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를
모르게 지냈는데 지금은 조금 한가한 시점이고
8월 중순까지는 휴가오는 사람들과 여유를 보낼 수 있단다.
휴가때 울산의 대기오염에서 벗어나서 아이들 데리고
한번 놀러오렴....
다들 안부 전해주고 몸 건강히....


>>넘. 반가운 언니.
>>방금 통화하고 나니깐 더더욱 보고 싶네요.
>>언니랑 같이 근무하던적이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휘야도 중학생이 되었고 나도 둘째 아이를 낳은지 16개월이 얼쭈 지나고 있네요.
>>참 세월 빠르다는 어른들 말이 맞는것 같아요.
>>진기 형부랑 언니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울산에서도 늘 바랄께요. 그리고 시간나면 꼭 한번 찾아뵐께요.
>>항상 해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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