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반가운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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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미인걸.. 댓글 0건 조회 1,599회 작성일 04-07-20 09:12본문
넘. 반가운 언니.
방금 통화하고 나니깐 더더욱 보고 싶네요.
언니랑 같이 근무하던적이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휘야도 중학생이 되었고 나도 둘째 아이를 낳은지 16개월이 얼쭈 지나고 있네요.
참 세월 빠르다는 어른들 말이 맞는것 같아요.
진기 형부랑 언니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울산에서도 늘 바랄께요. 그리고 시간나면 꼭 한번 찾아뵐께요.
항상 해피하세요...
방금 통화하고 나니깐 더더욱 보고 싶네요.
언니랑 같이 근무하던적이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휘야도 중학생이 되었고 나도 둘째 아이를 낳은지 16개월이 얼쭈 지나고 있네요.
참 세월 빠르다는 어른들 말이 맞는것 같아요.
진기 형부랑 언니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울산에서도 늘 바랄께요. 그리고 시간나면 꼭 한번 찾아뵐께요.
항상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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