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골지기입니다.
우연히 변변찮은 홈에 방문해셔서 격려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봄부터 바쁘다는핑계로 새로 찍은 사진들이랑 농사일기도 업데이트 하지못하고 게으름피우고있어서 방문손님들께 죄송할 다름입니다.
이제 억수로 바쁜일정은 넘겼으니 빗님오시는 헌날에 화장좀 고쳐야겠습니다.
정이많으셔서 지나칮 못하고 몇자남겨주심에 감사하며 즐거운나날되시고 수일후 산골지기 편지한번 올리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장담그기'를 검색하였더니 엉뚱하게도 사과 과수원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매정하게 나가지 못해 사진과 글을 차차 읽다가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농사일이 힘들텐데 좋은 사이트까지 관리하고 계시니 대단하신거 아닌가요?
>>희망사항이지만 거기 사과도 먹어보고 애들하고 가보고 할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그럼 계속,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