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녀석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골지기 댓글 0건 조회 2,469회 작성일 07-12-09 11:27본문
김장준비하는라 무우캐는날
무우를캐서 시래기를만들려고 무청을 베어 줄에널고있으려니 뒤에서 사각사각 소라가 들린다.
이상해서 돌아보니 어라 산이(강아지)가 무우를 먹고있네.
제법굵은무우를 뿌리꼭다리까지 해치운다.
거참 희한한 놈이로고
바과 사료도 충분히주는데.....
야채를즐기는 강아지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농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