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 물은 끓고 있는데, 친구는 아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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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른 댓글 0건 조회 2,627회 작성일 07-01-19 15:59본문
찻 물은 끓고 있는데 친구는 아니오고....
그 친구 이제사 왔는데
그 친구 이제사 왔는데.
며칠전 신년 옥남,영애와 모임을 했단다.
두달에 한번씩 모이고 있지만,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사랑과에 들렀더니
인터넷 방도 새로 꾸미고
사랑과 농장에도 기초작업이라
기대해도 되겠다
기쁜 소식이다
해가 바뀌고
또 다른 새로운 일과 한판 씨름이다.
도배 3개월 수강하고 도배기능사 자격증 따고
이제 남은 시간은 도배와 함께 할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다.
끝남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들을
그저 감사히 받아 들이면서
오늘도
우리
웃는날 되자고....
피에슈 : 마음 같으면 배운 도배실력 사랑과 농장에 한번 발휘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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