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광주초등학교 5 학년 (2007.10.28)

시골집 마당가 부엌을 보니 뭐가 생각나서....

호미들고 고구마 이삭줍기 실시

소풍가서 행하는 보물찾기보다 더 힘들어....

지루한 인내심으로...

많이도 줏어 모아 묻어 놓고 익을때를 기다리며 과수원 갑시다.

빨리 과수원으로 출발하게 차 타세요~

여긴 다땃고 더 안쪽으로
들어갑시다

일단 친구들과 해바라기농장 방문 추억으로 한장 담고...

이건 우박맞은 사과지만 아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