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all(비몰)』은 봉화군의 대표 농ㆍ특산물쇼핑몰의 이름입니다.



『Bmall(비몰)』은 현재 31개업체 32개 품목, 209개 상품을 담고서 출발을 합니다.
개방과 세계화, 정보화와 택배의 발달 등으로 나타나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출발을 합니다. 
4000만명이 사용하는 인터넷에 봉화 『Bmall(비몰)』의 깃발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이교완)에서 주관하여 출발을 합니다.   



『Bmall(비몰)』은 식즉명(食卽命)의 철학과 도전하고자 하는 봉화군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분 한분의 성공기원 사인을 담았습니다. 지금은 31개의 업체가 올라가 있지만 앞으로 
봉화군의 모든 경제의 주체들이 비몰에 등록되어 인터넷 유통의 시대를 열어가길 바랍니다. 



비몰은 봉화군를 대표하는 쇼핑몰입니다. 
비몰은 봉화군이 구축하고 봉화군의 신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몰은 인터넷전자상거래 시대에 봉화군과 함께 성장할 것이고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누구나 농산물 유통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쇼핑몰의 오픈이 좀 늦은감은 있지만 
이렇게 출발하니 다행입니다. 내 상품이 봉화군을 대표하는 쇼핑몰 『Bmall(비몰)』에 
올라간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강당 뒷편에 "여민동락 [與民同樂]" 보입니다. 
군민과 함께, 군민과 더불어 어려운 변화의 시대를 헤쳐갈 것을 다짐합니다. 



입점업체는 물론,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분들이 사인을 통하여 정성스럽게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Bmall(비몰)』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권오철 부군수님과 의원님들께서도 다짐을 새롭게 해 봅니다. 
『Bmall(비몰)』이 전국 최고의 지자체 쇼핑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직접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시연을해 주셨습니다.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Bmall(비몰)』에 대하여 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오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하여 입점 업체들은 
자신의 상품을 전시하는 수고와 노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현재는 상품이 많지 않지만 곧 봉화의 모든 물산이 이 『Bmall(비몰)』에 
가득 가득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비몰의 올해 판매목표는 5천만원입니다.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봉화군과 입점업체, 운영업체가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가능한 금액입니다. 
비몰의 가장 큰 역할은 온라인에서 봉화의 상품과 경제를 홍보하고 알리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이겨야 진정으로 이길 수 있는 시대입니다. 
4000만명이 북적거리는 인터넷 시장에서 봉화 농특산물을 실은 전자상거래 
-비몰의 깃발이 밤낮없이 나부낄 것입니다.  
입점과 관련하여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여 주세요. 
운영은 안동닷컴에서 대행하고 있습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담당. ☎ 679-6485>



저희 해바라기농장의 사과도 군 특산물로 입점하였읍니다.
따라서 비몰에서도 주문하실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