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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사람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05-02-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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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홀랑태웠다니 참 맘아프네.
이놈의 한파는 다 지나간줄 알았는데 어제부터 또 지랄하고 하고 있고 그래 볶아놓은 콩만 먹고 사냐?
시련은 항상 준비없이 오는 것이란다.
아무리 추운 겨울도 세월이 지나면 따라 가듯이 더 좋은 열매맺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게.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너무 바삐 서둘지 말고 큰숨 한번 몰아쉬고 다시 시작하세.
그나 저나 빨리 따뜻한 봄이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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