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두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은농장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3-01-12 13:49 본문 콩 농사를 지은 이웃집이 딸 네 집에 가신다고 두부를 했다.평소 서로 나눠 먹는 사이라 뜨끈뜨끈한 순두부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를 가져오셨다.덕분에 다른 반찬 필요없는 만차이다. 막걸리 한병이면. 목록 이전글우리 함께 가자! 23.01.27 다음글청량산을 거닐며 22.12.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