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닷가~ 해양레일바이크 타러 삼척으로 오세요~

부산에서 바닷가를 따라 일제시대에 수송을 위한 기차길을 만들었어요~

그리곤 오랜동안 세월을 따라 잠들었던 기차길..

아름다운 바닷가를
달리고 해송숲을 달리며

레일위에 새로 태어났답니다.

궁촌의 파도역사안에서 아들과 한컷^^

삼척동자도 함께~

삼척
상품들도 특산품판매장에 진열될거예요~

마을에서 주민들이 운영을 하게되거든요^^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삼척을 찾아주시구요~

하늘을 날아 우주로 씽~~

용화 조개역사랍니다~

해양레일바이크를 타기위해 많은 분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풍경속에 푹 빠지는 즐거움이 가득하겠죠~

2인승과 4인승~ 두종류가 있어요~

아이들은 기차길에서 노는걸 좋아하는가봐요~

저두 어릴적 기차길에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용화 조개역에서 특산품매장을 운영하시는 용화분들이에요^^

자부심도 열정도 아주 대단하시던걸요~

바다가 보이는 뒷곁에 직접 평상을 짜서 오시는 손님들께

편안함을 주실거랍니다^^

^^
바다와 레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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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

궁촌파도역과 용화조개역사이에

멋진 터널이 세개나 있어요~

시원함과 신비하고 화려한 쑈를 관람하면서

아름다운 바닷가를 달리는 즐거움을 찾아

삼척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