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제가 이렇게 자꾸 받기만해도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보내어주신 알록이 대학 찰옥수수를 맛나게 삶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렸어요^^후후~

한번 방문해주시와요~

[권양의 하루]

http://blog.daum.net/catmansa

*혹 몰라서..비공개 글로 올립니다~^^/

제 감사한 마음을 최대한 표현했습니다^^

항상 많은사랑 감사드리며..

추석대란으로.. 가을햇살의 부족함으로.. 애타하실

도확댁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늠해보는 저이기에..

맘이 무겁네요..

그래도..일찍 맛이든 복숭아가 고객분들께 배송되어지는모습을

보면..제 맘이 다 흐뭇해집니다.^^

무엇보다..건강조심하시구요~

요 몇일 햇살이 제법 가을 햇살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도화농원 복숭아들이 많이!~많이 햇살 담뿍 받고~

뽀송!~뽀송 해져서~맛나게 익어가주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