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입니다.

흔히 공무원들이 쉬게 되는 휴일이지요.

임실 복숭아 연구회가 열심으로 활동한다는 매스컴을 통해 여러차례 알려져 왔었지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임실복숭아연구회 회원들을 비롯 관계공무원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님이 복숭아 연구회원들과 함께 하기를 요청하셔 점심시간을 함께 했답니다.

도 기술원 친환경기술국장님과 이경옥 행정부지사님이십니다.

한우 생고기로 점심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임실오수 복숭아 연구회의 활동사항등을 보고 받으십니다.

복숭아 농가들의 애로사항등을 하나하나 들으시며 또한 이제까지의 복숭아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지.....

농가와 관이 함께하며 서로
도와
복숭아농사로 임실복숭아 미인약속이 대한민국의 브랜드로 자리잡기를...

임실오수 복숭아연구회가 가지는 복숭아에 대한
열정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깊은 사랑과 관심을 쏟아 주시겠다고 힘을 실어 주셨구요.

임실오수 복숭아 연구회 회장, 부회장, 총무님 그리고 지사면의 회원대표입니다.

오늘 임실오수 복숭아 연구회원들과 만남을 원하셨던 전라북도 이경옥 행정부지사님을 비롯 도기술원 친환경 기술국의 박선화국장님 그리고 임실 기술센타의 박진태 소장님 이성구 과장님 이강면 계장님 삼계회원대표 이이순님, 지사회원대표 변성섭님과 연구회 임원진들의 기념촬영입니다.

많이 이끌어주시고 임실오수 복숭아연구회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시는
임실 기술센타 소장님을 비롯한관계 담당자뿐만 아니라 도 기술원의 박선화 국장님은 여성분으로 넉넉하고 포근한 성품이십니다.

이경옥 행정부지사님을 비롯 여러분과의 만남~

유익한 시간들이었답니다.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뛰시며 농민들과 격의 없이 함께 한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