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바다님의 사랑~미니밤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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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화댁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09-08-24 19:19본문
작은바다님의 사랑을 택배아저씨가 전하네요.
말로만 듣던 미니밤호박이래요.
요렇게 줄지어 섰어요.
작은것은 손안에 들어옵니다.
큰복숭아 크기정도에요~
단단해보이지만 칼을 대니 잘 잘라집니다.
적당하게 토막내어 씨를 제거해 줍니다.
뒤집어서 삼발이 걸고 압력솥에 고구마찌듯 찝니다.
김이 모락 모락~
꼭 호박이 고구마맛이에요~
귀하게 보내신 미니밤호박 아주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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